국힘 "김민석, 3년전 자료제출 질타 '내로남불'…스스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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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즉각 모든 자료를 공개하든지, 그것도 싫다면 지금이라도 물러나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그나마 국회의원 자리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내로남불의 끝판왕, '자료 닦달 의원님' 김민석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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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즉각 모든 자료를 공개하든지, 그것도 싫다면 지금이라도 물러나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그나마 국회의원 자리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내로남불의 끝판왕, '자료 닦달 의원님' 김민석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김민석 후보자의 뻔뻔함은 이제 국민을 넘어 상식마저 조롱하고 있다"며 "김 후보자는 불과 3년 전 인사청문회에서 '자료제출과 답변이 깔끔하지 못하다'며 (당시)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를 질타했는데 지금은 본인 의혹에 대해 자료제출을 막무가내 거부하고 있다.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라고 했다.
이어 "당시 민주당은 정 후보자의 딸 입시 면접자료, 아들 자기공명영상, 컴퓨터단층촬영 영상 등 자료를 요구하며 가족 의혹에 대해 가차 없는 검증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김 후보와 가족의 돈 관련 의혹이 나오자 검증이 지나치다며 옹호하고 나섰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출처 불명의 8억원, 두 자녀의 계좌에 꽂힌 의문의 1억5000만원, 출판기념회 현금 뭉치 의혹에 대해 어떠한 소명자료 제출도 없고 증인과 참고인도 없는 상태로 '깜깜이 청문회'를 받겠다고 한다"며 "내가 하는 말은 묻지도 따지지 말고 믿으라는 건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인사청문위원일 때는 추상같이 비판하고 인사청문 대상이 되니까 돌덩이처럼 버티니 이거야말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 아니고 무엇이겠나"라며 "국무총리는 정권의 2인자다. 총리부터 법과 상식을 짓밟고 증거는 꽁꽁 숨기고 '내로남불'로 국민을 우롱하니 결국 이재명 정권의 도덕적 파산만 재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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