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LA 공연 성료... “취소될까 마음 졸였어”

2025. 6.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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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7년 만에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 브랜드 '씨어터 이문세' 시즌4 북미 투어 두 번째 공연이 지난 21일(현지시간) LA 피콕 시어터(Peacock Theater)에서 열렸다.

'씨어터 이문세' 시즌 4는 국내 연장 공연을 넘어 북미 투어로 이어지게 됐다.

뉴저지, LA에서 공연을 마친 이문세는 오는 9월 21일 시애틀, 9월 27일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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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LA 공연 성료... “취소될까 마음 졸였어”(제공: 케이문에프엔디)

가수 이문세가 7년 만에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 브랜드 ‘씨어터 이문세’ 시즌4 북미 투어 두 번째 공연이 지난 21일(현지시간) LA 피콕 시어터(Peacock Theater)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약 5,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으며, 한국에서 건너간 40여 명의 제작진과 100여 명의 현지 스태프들이 협업했다.

특히 이문세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메시지와 노련한 무대 매너,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중 이문세와 대화를 나누는 ‘오늘의 관객’으로 선정된 제니 리(Jenny Lee) 씨는 “LA의 최근 상황 때문에 공연이 취소될까 3주 내내 마음을 졸였다. 이렇게 무사히 공연이 열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문세의 극장형 공연 시리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시작해 전국 22개 도시, 59회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씨어터 이문세’ 시즌 4는 국내 연장 공연을 넘어 북미 투어로 이어지게 됐다. 뉴저지, LA에서 공연을 마친 이문세는 오는 9월 21일 시애틀, 9월 27일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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