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아름다운 나선 은하

홍다영 기자 2025. 6.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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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은하 메시에 61. 은하 날개는 별과 가스로 이뤄져 마치 바람개비가 도는 듯한 모습이다. /NASA, ESA, Hubble, ESO

나선(螺旋) 은하 메시에 61이다. 은하가 분홍빛과 푸른빛으로 아름답다. 은하 날개는 별과 가스로 이뤄져 마치 바람개비가 도는 듯한 모습이다. 은하 한가운데 블랙홀이 있다. 블랙홀은 중력이 강해 주변 시공간을 휘게 한다. 메시에 61은 처녀자리 은하에서 5500만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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