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국내 학교환경교육 선도모델 ‘우뚝’

이성현 기자 2025. 6.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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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센터와우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교장 자격연수 현장방문 연수지로 선정됐다.

24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청주시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이틀간 진행하는 연수에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서울, 경기 제외)에서 모인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100명과 인솔자 4명이 참석한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교육청 예산으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환경교육센터와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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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차 교장 자격연수 현장방문 연수지 선정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충북형 학교환경교육 체험
2025년도 제2차 교장 자격연수 모습. 충북교육청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센터와우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교장 자격연수 현장방문 연수지로 선정됐다.

24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청주시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이틀간 진행하는 연수에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서울, 경기 제외)에서 모인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100명과 인솔자 4명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초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50명이 참석했고 둘째 날에는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50명이 방문해 충북교육청의 환경교육 정책과 센터 운영 과정을 듣고 지역기반 학교환경교육의 흐름을 배우게 된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국 학교 관리자들이 충북형 학교환경교육의 철학과 운영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교육청 예산으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환경교육센터와우를 운영 중이다. 대한민국 학교환경교육의 선구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환경교육의 새로운 길을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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