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책임 있는 자세로 숙원사업 마무리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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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며 숙원사업을 마무리해 민선 8기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 동안 대전시 공약 이행률은 70.7%를 넘기고 있다"라며 "앞으로 1년간 최상의 결과를 통해 최후에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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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61712848bywe.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며 숙원사업을 마무리해 민선 8기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 동안 대전시 공약 이행률은 70.7%를 넘기고 있다"라며 "앞으로 1년간 최상의 결과를 통해 최후에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이 세계 최초로 경제과학도시연합을 창립하며 글로벌 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순간과 지방 최초의 공공투자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한 것을 민선 8기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또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2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 혜택 등을 전국 최초로 적용한 우수 사례라고 소개했다.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5개월 연속 1위와 혼인 건수 증가율 전국 1위 등을 통해 대전이 '최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상장기업이 66개로 시가총액이 68조원을 넘기고, 민선 8기에서 준비한 0시 축제에 관람객 200만명이 몰리는 등의 성과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과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등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 시장은 "앞으로 1년간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다만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에 대해서는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는 등 전체적인 국가 발전 차원에서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정책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충청권 전체가 해수부 이전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해수부가 부산으로 옮겨간다면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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