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측, 男출연자 준강간 혐의 구속에 입장無…25기 영철 비공개 왜?

황혜진 2025. 6. 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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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제작진이 남성 출연자의 준강간 혐의 구속으로 통편집을 면치 못하게 됐다.

'나솔사계' 제작진 측은 24일 뉴스엔에 아직 A씨의 혐의 및 구속 관련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연자의 준강간 혐의와 구속으로 시청자들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솔사계'에 출연 중인 프로 축구선수 출신 25기 영철은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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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제작진이 남성 출연자의 준강간 혐의 구속으로 통편집을 면치 못하게 됐다.

6월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6월 2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준강간(사람이 심신 상실 혹은 저항 불능 상태일 때 이를 이용해 간음하는 행위)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이어 현재 방송 중인 '나솔사계'에도 출연 중인 인물이다. 지난주 방송에도 출연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 만큼 제작진은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녹화분에서 그를 상당 부분 들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솔사계' 제작진 측은 24일 뉴스엔에 아직 A씨의 혐의 및 구속 관련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연자의 준강간 혐의와 구속으로 시청자들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솔사계'에 출연 중인 프로 축구선수 출신 25기 영철은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공개 전환 이유나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25기 영철은 17기 옥순을 이상형으로 언급해 오다 돌연 지난 19일 방송에서 다른 여성에게 호감을 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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