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윤현수 "전교 부회장 출신, 타이틀 멋있지 않나요?"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6. 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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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의 배우 윤현수가 권력욕에 대해 말했다.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윤현수는 실제로 학창 시절 전교 부회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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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러닝메이트'의 배우 윤현수가 권력욕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감독 한지원) 윤현수, 이정식, 홍화연, 최우성 공동 인터뷰에서 윤현수는 자신의 권력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윤현수는 부회장이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진 노세훈 역을 맡았다.

이날 윤현수는 극 중 노세훈의 권력욕에 대해 "야망이 있었던 것 같다. 세훈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기에, 언젠간 복수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학생 참여형 징계위원회'를 떠올리게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윤현수는 실제로 학창 시절 전교 부회장 출신이다. 그는 "사실 그때 후보가 저랑 다른 사람 한 명 밖에 경쟁자가 없었다. 기회라고 생각했다. 선생님들도 저에게 나가 보라고 하셨었다"라며 "어쩌다 보니 전교 부회장이 됐고, 선배들하고 교류도 없었는데, 선배들이 데리고 다니는 동생 느낌으로 부회장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공부를 했었다"라며 "공부는 평균 정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전교 부회장, 타이틀이 멋있지 않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러닝메이트 | 윤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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