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교생, 교사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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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쯤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사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한 고등학생 A군을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군은 수십 명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쯤 A군을 일주일간 등교 정지 조치한 뒤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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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부경찰서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kbc/20250624161308862yxyg.jpg)
울산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쯤 자신이 다니는 학교 교사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한 고등학생 A군을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군은 수십 명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건에 대해서도 성희롱이나 명예훼손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쯤 A군을 일주일간 등교 정지 조치한 뒤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이후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한 강제 전학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교권보호위원회 결정 전 A군이 정상 등교해 피해 교사가 개인적으로 연가 등을 써 학생과 마주치지 않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교육청 측은 "이번 사건을 중대 사안으로 보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했다"며 "피해 교사에게는 민사 소송 비용 지원과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심리·법률 상담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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