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휴전 발효에 유가급락·亞증시 상승…韓 3%↑·日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증시가 24일 대부분 상승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12일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휴전이 발효되면서 유가는 거의 2주 만에 최저로 떨어져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를 기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에 들어갔다며 양측에 이를 위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아시아 증시가 24일 대부분 상승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12일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휴전이 발효되면서 유가는 거의 2주 만에 최저로 떨어져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24일 오후 거래에서 도쿄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1.14% 상승했고 한국 코스피 지수는 2.96% 상승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와 상하이 지수도 각각 2%, 1%씩 상승세다.
유가는 5% 가까이 떨어지며 이번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인 6월 12일 수준으로 내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를 기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에 들어갔다며 양측에 이를 위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휴전이 이제 발효됐다"며 "제발 이를 위반하지 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란과 이스라엘도 일단 휴전을 수락하는 분위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 휴전하라는 미국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트럼프의 '휴전 발효' 글이 올라오기 직전인 이날 오후 1시(이란 시간 오전 7시 30분)쯤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네 번의 마지막 공습을 끝으로 휴전이 발효됐다"며 이에 따라 군이 공습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도쿄 소재 인베스코 자산운용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토모 키노시타는 블룸버그에 "트럼프 대통령의 잠정 휴전 발표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시적으로 완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잠정 휴전이 영구적인 휴전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