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방문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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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핵심사업인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KTX 임실역 정차 등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심 군수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예산안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비 67억1000만원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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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심 민 전북 임실군수가 핵심사업인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KTX 임실역 정차 등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심 군수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심민 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실군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60742896mmeo.jpg)
이번 방문은 임실군이 중점 추진 중인‘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과 ‘KTX 임실역 정차’라는 두 핵심 과제를 안고 이뤄졌다.
심 군수는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예산안에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비 67억1000만원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사업은 설화 및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주인을 구한‘오수의 개’라는 콘텐츠 자원을 활용해, 세계 명견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반려인들의 성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군은 이미 부지확보 및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착공했으며, 이에 따른 기 내시된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심 민 군수는“세계명견테마랜드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농촌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기재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찾은 심 군수는 임실역에 KTX가 정차할 수 있도록 철도망 체계 개편에 군의 입장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은 전북 내륙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정차역 확보 시 순창‧장수‧진안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교통권 형성이 가능하다”며“KTX 임실역 정차는 지역민의 교통 복지 실현은 물론, 주요 국가시설인 35사단, 호국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편의 도모와 천만 관광을 목전에 두고 있는 임실 방문객의 접근성 개선 및 지역경제 파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철도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내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재부와 국토부가 제시한 보완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국회와의 협조도 강화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앞으로 기재부의 예산심의 단계와 국토부가 요청한 용역 과정 등에서 임실군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중앙부처 방문과 정치권 협조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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