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덕 부동산 투자로 15억 벌었다…아들 축의금 1억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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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로 15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보게 해 준 친구에게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로 너무 좋은 관계다. 축의금 1억 해라", "축의금 500만 원 내고 신혼여행 경비 쓰라고 5000달러 주는 건 어떠냐", "골드바 100돈 해주고 결혼식 축의금은 300만 원 정도 해라", "아들에게 주면 티 안 난다. 친구에게 5000만 원 주면서 아들 집 인테리어 해주라고 해라", "1000만 원까지는 비과세다. 더 과하게 해서 친구 세무조사 당하게 하지 말고 법정 한도에서 보답해라", "자잘하게 나누면 가치 없다. 골드바 주면 두고두고 생각할 거다", "증여세 내고 1억 증여하겠다. 친구 덕분에 15억 벌었으면 10% 챙겨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 증여세가 대수냐", "억 단위는 과하다. 내가 친구라면 못 받을 거다. 5000만 원 정도만 해라", "결혼 축의금, 돌잔치, 친구 환갑 등 수시로 챙겨주는 건 어떠냐?"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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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동산 투자로 15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보게 해 준 친구에게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덕에 15억 벌었어요. 축의금 얼마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와서 부동산 실정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귀국했다"며 "그 직후 만난 친구가 '집 하나는 사야 한다', '요즘 집값 많이 빠졌는데 지금 아니면 나중에 아주 힘들 수도 있다'면서 2014년 겨울쯤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 아파트를 계약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월세에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아무 생각 없다가 친구가 믿을 만해서 도장 찍었다"며 "이번에 집 팔고 부모님 모시고 살 집 갈아타느라 다른 집 이사 간다. 실거주 1주택이어서 거의 딱 떨어지게 15억 벌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그 친구 첫째 아들이 이번 가을에 결혼하는데 축의금 얼마 해야 하냐?"며 "부동산 다닐 때도 제가 하도 못 알아들으니 본인 집에 데려가 밥 해먹이고 커피 타 주고 운전해 주고 설득하고 공부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진짜 1억까지도 축의 할 수 있는데 송금하면 세금 내죠? 골드바 사서 안겨줄까요? 아니면 달러 왕창 있는데 현금으로 줄까요? 명품 싫어해서 물건으로는 좀 그런데 좋은 아이디어 있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또 A 씨는 "친구는 저한테 '야 그때 계약한 사람은 너고, 떨어질 수도 있던 건데 잘돼서 내가 고맙지'라고 한다"며 "친구 아들이 저희 옆 동네 구축 사서 들어간다는데 제가 인테리어 비용 내주는 건 어떠냐? 그냥 주면 친구가 안 받을 것 같다"고 했다.
동시에 "저도 이런 친구 있어서 어깨 뽕 장난 아닌데 이 친구도 그런 기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서로 너무 좋은 관계다. 축의금 1억 해라", "축의금 500만 원 내고 신혼여행 경비 쓰라고 5000달러 주는 건 어떠냐", "골드바 100돈 해주고 결혼식 축의금은 300만 원 정도 해라", "아들에게 주면 티 안 난다. 친구에게 5000만 원 주면서 아들 집 인테리어 해주라고 해라", "1000만 원까지는 비과세다. 더 과하게 해서 친구 세무조사 당하게 하지 말고 법정 한도에서 보답해라", "자잘하게 나누면 가치 없다. 골드바 주면 두고두고 생각할 거다", "증여세 내고 1억 증여하겠다. 친구 덕분에 15억 벌었으면 10% 챙겨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 증여세가 대수냐", "억 단위는 과하다. 내가 친구라면 못 받을 거다. 5000만 원 정도만 해라", "결혼 축의금, 돌잔치, 친구 환갑 등 수시로 챙겨주는 건 어떠냐?" 등 의견을 남겼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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