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에 위로받아” 암투병 팬, 3천달러 기부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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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 동북부 팬클럽 회원이 발달장애인을 위해 3,000달러를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팬클럽 회원이 6월 18일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나영균 사진작가, 서울정민학교 교감, 유수현 노원지회 회장,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유수현 회장은 '서울동북부 영웅시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 기부처를 찾고 있던 회원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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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임영웅 서울 동북부 팬클럽 회원이 발달장애인을 위해 3,000달러를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팬클럽 회원이 6월 18일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진전 ‘나도 사진작가전’ 개최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나영균 사진작가, 서울정민학교 교감, 유수현 노원지회 회장,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정민학교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로 예산 부족과 전문 인력의 부재로 교사들이 직접 졸업사진을 촬영해왔다. 이를 알게 된 나영균 작가는 매년 노원구청의 예산을 통해 사진촬영을 지원해왔다.
올해 나 작가는 결혼이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웨딩촬영을 기획했으나 예산 편성의 어려움으로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유수현 회장은 ‘서울동북부 영웅시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 기부처를 찾고 있던 회원과 연결됐다.
해당 회원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4월에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가브리엘 작업장’에, 같은 해 11월에는 한림화상재단에 각각 3,000달러씩 기부했다.
이 회원은 남편과 사별하고 암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임영웅의 노래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그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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