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박주호, 건후·진우 한마디에 뭉클 "아빠가 빠진 팀, 승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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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두 아들 건후, 진우의 응원에 감동받았다.
박주호는 건후, 진우와 오손도손 모여 축구 경기를 봤다.
이에 건후는 "이제 도르트문트에 박주호 선수가 없으니까"라며 박주호의 공백 탓, 도르트문트가 힘을 쓰지 못했다고 밝혔고, 진우도 "아빠가 있었다면 잘했을 텐데"라며 거들었다.
두 아들에게 뜻밖의 응원을 받은 박주호는 "확실해? 너희는 내 편이구나"라며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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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두 아들 건후, 진우의 응원에 감동받았다.
23일 '캡틴 파주호' 채널에는 '졌지만 잘 싸웠던 울산HD의 클럽월드컵 2차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주호는 건후, 진우와 오손도손 모여 축구 경기를 봤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는 시즌이 끝난 뒤 전지훈련 기간에 경기를 하는 거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라며 자신이 뛰었던 독일 도르트문트의 승리 가능성을 희박하게 봤다. 이에 건후는 "이제 도르트문트에 박주호 선수가 없으니까"라며 박주호의 공백 탓, 도르트문트가 힘을 쓰지 못했다고 밝혔고, 진우도 "아빠가 있었다면 잘했을 텐데"라며 거들었다.

두 아들에게 뜻밖의 응원을 받은 박주호는 "확실해? 너희는 내 편이구나"라며 피식 웃었다.
한편 박주호는 2015년 4세 연하 스위스인 안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박주호는 세 자녀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안나가 암 투병 중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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