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사태 51일 만…SKT, 24일부터 신규 가입 재개
최순호 2025. 6.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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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유심(USIM) 수급 불균형에 따른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초, 유심 해킹 피해가 확산되자 긴급 수요 대응 및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SK텔레콤에 신규 가입 영업 중단을 행정 지도 형식으로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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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유심(USIM) 수급 불균형에 따른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신규 영업 중단 조치를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향후 교체 수요 이상으로 유심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예약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유심 부족에 따른 행정 지도의 목적이 충족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5월 5일부터 51일간 중단됐던 신규 가입자 모집을 24일부터 재개하게 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초, 유심 해킹 피해가 확산되자 긴급 수요 대응 및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SK텔레콤에 신규 가입 영업 중단을 행정 지도 형식으로 요구한 바 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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