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유성엽 전 의원은 전북 위해 한평생 헌신한 분"

김동규 기자 2025. 6. 24.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4일 유성엽 전 국회의원의 영면 소식을 듣고 "황망함을 금할 수 없다"며 애도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말 진안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 중 세상을 떠나게 돼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며 "고인은 3선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과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해 오신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 전 의원 영면에 전북도당 '애도'
유성엽 전 국회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전북 정읍장례문화원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 위로했다.2025.6.24/뉴스1

(정읍=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4일 유성엽 전 국회의원의 영면 소식을 듣고 "황망함을 금할 수 없다"며 애도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인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말 진안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 중 세상을 떠나게 돼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며 "고인은 3선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과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해 오신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전북도당은 고인이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자유민주주의 회복과 전북도 발전에 대한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 전 의원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유주연·자영·지원 씨 등 3녀가 있다. 빈소는 정읍장례문화원 VIP 301호, 발인은 26일이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