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0차례 과속 적발 불만' 차 몰고 경찰서 돌진 40대 영장

류희준 기자 2025. 6.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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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차를 운전해 경찰서로 돌진한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8시 23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고 순천경찰서 건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자주 적발돼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021년부터 36차례, 올해 들어서만 10차례 이상 과속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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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차를 운전해 경찰서로 돌진한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8시 23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고 순천경찰서 건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UV는 현관 유리문을 뚫고 건물 내부 벽면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자주 적발돼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021년부터 36차례, 올해 들어서만 10차례 이상 과속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전남 순천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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