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팝 최초 美 경연 우승' 알렉사, 지비레이블과 6년 동행 마침표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6.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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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자체 론칭한 첫 K팝 아티스트 알렉사(AleXa)가 6년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지비레이블은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다.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알렉사는 이듬해 디지털 싱글 'Bomb(밤)'으로 지비레이블의 첫 번째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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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알렉사 / 사진=스타뉴스 DB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자체 론칭한 첫 K팝 아티스트 알렉사(AleXa)가 6년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알렉사와 지비레이블은 올해 상반기 중 조용히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데뷔 이후 약 6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양측은 원만한 논의 끝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비레이블은 방탄소년단, 엑소, 소녀시대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다.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알렉사는 이듬해 디지털 싱글 'Bomb(밤)'으로 지비레이블의 첫 번째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지비레이블은 사실상 알렉사 한 명을 위한 1인 중심 체제의 기획사로 운영되며 데뷔부터 최근까지 전폭적인 제작 역량을 집중해왔다. 알렉사는 지비레이블에서 강렬한 사이버펑크 콘셉트와 AI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연작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특히 2022년 미국 NBC의 대형 음악 경연 프로그램 'American Song Contest(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ASC')'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메이저 TV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와 NBA 하프타임 공연 무대에도 오르며 북미 대중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알렉사와 지비레이블은 지난 3월 내놓은 앨범 'Sugarcoat(슈가코트)'를 끝으로 6년간의 동행을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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