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낭만이!' 웨일스 출신 가레스 베일, '고향 클럽' 카디프 시티 인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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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이 구단주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한 베일이 웨일스 클럽 카디프 시티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일스 출신인 그는 고향 클럽이자, 자신의 삼촌이 활약하기도 했던 고향 클럽 카디프 시티 인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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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레스 베일이 구단주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한 베일이 웨일스 클럽 카디프 시티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일스 출신인 그는 고향 클럽이자, 자신의 삼촌이 활약하기도 했던 고향 클럽 카디프 시티 인수를 추진 중이다.
베일은 카디프 시티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지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구단에 초기 인수 의향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카디프 시티 구단주 빈센트 탄은 이를 거절했다.

최근 <F1: 더 무비>의 시사회에 참석한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카디프 시티 인수에 관심이 있다. 나의 고향 클럽이자 내가 자란 곳이고, 삼촌도 선수로 활약한 팀이다. 구단 소유주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은 정말 꿈 같은 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카디프는 내 마음 속에 자리한 클럽이다. 이 팀이 속해야 할 무대는 프리미어리그라고 생각한다. 그 여정에 함께하기를 바라며, 클럽의 성장에 일조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이야기했다.
과거 베일의 토트넘 홋스퍼와 레알 마드리드 동료였던 루카 모드리치는 최근 스완지 시티의 투자자이자 공동 구단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모드리치는 "정말 흥미로운 기회다. 스완지 시티는 강한 정체성과 열성적인 팬,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하려는 야망을 가진 구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옛 동료의 길을 따르려는 베일은 이미 플리머스 아가일 인수에도 도전한 바 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강등된 카디프 시티는 2025-2026시즌 리그 원(3부 리그)에서 활동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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