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 환경 체험 프로그램 ‘빛공해 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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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빛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가족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빛공해 탐험대'를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조명박물관은 빛공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운영 중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빛공해 문제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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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빛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가족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빛공해 탐험대'를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주말 동안 진행되며,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된다.
'빛공해 탐험대'는 전시 관람, 교육,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이 빛공해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는 박물관 전시 투어를 통해 빛공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어지는 짧은 강의에서는 빛공해가 생태계와 인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게 된다.
체험활동으로는 슈링클(수축필름)을 활용해 빛공해로 피해를 입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완성된 열쇠고리는 참가 가족이 빛공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상징물로 활용된다.
조명박물관 관계자는 "빛공해는 야생동물의 생태 교란은 물론, 인간의 수면장애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며 "가족 단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빛공해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빛공해 공모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조명박물관은 빛공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운영 중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빛공해 문제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빛공해 공모전은 6월 4일부터 8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되며, 빛공해를 주제로 한 사진,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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