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로 향한 마스크맨…김태영 감독, 참파삭 아브닐 지휘봉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6. 24.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마스크맨' 김태영이 라오스로 향했다.

라오스 1부리그 참파삭 아브닐 FC는 24일 "구단 초대 사령탑으로 김태영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참파삭은 "김태영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 아시아 무대에 대한 전력적 비전,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감독은 7월1일부터 참파삭을 지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영 감독. 참파삭 아브닐 FC 제공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마스크맨' 김태영이 라오스로 향했다.

라오스 1부리그 참파삭 아브닐 FC는 24일 "구단 초대 사령탑으로 김태영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참파삭 아브닐은 지난 4월 디제이매니지먼트가 참파삭 유나이티드 경영권 인수 후 구단명을 바꿨다. 이후 첫 감독 인사가 바로 김태영 감독 선임이다.

참파삭은 "김태영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 아시아 무대에 대한 전력적 비전,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감독은 A매치 105경기에 출전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레전드 수비수 중 한 명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줬다. 은퇴 후 연령별 대표팀과 국가대표 코치를 맡았고, 천안시축구단(현 천안시티FC) 감독을 맡은 경력도 있다.

김태영 감독은 7월1일부터 참파삭을 지휘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