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문체부 해외홍보 콘텐츠' 공모 선정…국비 4700만 원 확보

김동언 2025. 6.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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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홍보 콘텐츠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지역 축제, 관광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과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를 3개 국어로 제작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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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해외 채널 통해 홍보 예정

전라좌수영 둑제 /여수시

[더팩트ㅣ여수=김동언 기자] 전남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홍보 콘텐츠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지역 축제, 관광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과 관련한 홍보 영상콘텐츠를 3개 국어로 제작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전라좌수영 둑제'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등 해외 채널을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조선시대 군대 출정 시 군중의 앞에 세우는 둑기(纛旗)에 드리는 제사다. 지난 2007년에는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사업 1호로 선정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가 세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여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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