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7일 수석대교 주민설명회…"왕숙신도시 광역교통 핵심"

이상휼 기자 2025. 6. 24.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수석대교' 실시설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핵심인 수석대교 신설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수석대교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수석대교' 실시설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핵심인 수석대교 신설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현황 △설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석대교는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선동을 잇는 교량으로 연장 794m·폭원 24.9m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엔 교량 건설과 함께 하남시 선동 IC부터 서울 강동구 강일 IC까지 올림픽대로를 확장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사업엔 총 3801억 원이 투입되며, 왕숙지구가 2661억 원, 양정지구가 1140억 원을 부담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 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수석대교의 조속한 시행은 이를 위한 핵심"이라며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의견이 향후 설계 방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