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중국 남부, 홍수에 도시 침수
박소연 2025. 6. 24. 15:51
중국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 밤부터 21일 사이. 후난성 장자제와 황이화 등 중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쌍즈와 웅산현 일부 지역은 이 기간동안 강수량이 400mm를 넘었습니다.
이번 홍수로 5만 3천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룽산현에서는 지하 주차장에 갇힌 주민이 3명 숨졌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도쿄와 오사카는 비가 내리며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하겠고 홍콩은 한낮에 33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겟고 낮 기온 34도가 예상됩니다.
두바이와 카이로는 맑은 가운데 한낮에 4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케이프타운은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파리와 로마는 한낮에 35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마드리드와 키이우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국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은 한낮에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멕시코 시티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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