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화산서 하이킹하던 관광객 추락…사흘째 구조 난항
KBS 2025. 6. 24. 15:51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인도네시아 화산에서 하이킹을 하던 브라질 관광객이 분화구 옆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악천후로 인해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 한가운데, 흙 위로 무언가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입니다.
BBC는 현지 시각 21일 브라질 국적의 20대 여성이 관광차 찾은 인도네시아의 활화산, 린자니산에서 일행들과 함께 하이킹을 하다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조대가 촬영한 영상에선 생존한 모습이 확인됐는데요.
그러나 극한의 지형과 악천후로 인해 수색과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라질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접촉 중이며 대사관 직원 두 명을 파견해 구조 활동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발 3700m가 넘는 린자니산은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화산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하이킹 명소라고 BBC는 전했는데요.
소식을 접한 브라질 국민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하루빨리 구조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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