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코레일관광개발, 철도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

정종호 2025. 6.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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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철도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지역축제 연계 철도관광상품 개발·운영, 밀양시 DMO(지역관광추진조직)협의체와 공동 마케팅 추진, 사회공헌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철도 기반 관광 홍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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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철도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지역축제 연계 철도관광상품 개발·운영, 밀양시 DMO(지역관광추진조직)협의체와 공동 마케팅 추진, 사회공헌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철도 기반 관광 홍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앞서 양측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한 '로컬 100 철도관광상품'을 운영해 철도여행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는 등 협력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철도와 연계한 밀양 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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