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30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2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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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오는 30일부터 '2025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서 시에 주민등록을 둔 11~18세(2007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청소년(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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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오는 30일부터 '2025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서 시에 주민등록을 둔 11~18세(2007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청소년(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거주기간에 따라 월 1만 4000원(연 최대 16만 8000원)을 광주 사랑 카드(모바일카드)로 받는다. 지원금은 광주지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생리용품 구매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전액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매년 재신청해야 하며, 이번 2차 온라인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복지 대상자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엔 11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연령 여성청소년과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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