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장관 후보자 "남북 갈등 풀어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명 받아"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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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남북 간에 갈등을 풀어보라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명을 받고 통일부로 왔다"며 "20년 만에 남북회담 사무국에 오니까 감개가 새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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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남북 간에 갈등을 풀어보라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명을 받고 통일부로 왔다"며 "20년 만에 남북회담 사무국에 오니까 감개가 새롭다"고 했다.

이어 "칡넝쿨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등나무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감는다"며 "그래서 등나무와 칡나무가 만나면 죽는다. 그걸 갈등이라고 한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갈등을 풀어야 적대와 대결을 넘어설 수 있고 다시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재진입할 수 있다"며 "화해와 조화로운 해결, 그리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는 말도 있지 않나. 제가 해야 할 일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다지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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