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車보험 누적손해율 83% '적자'…보험료 인하·정비요금 상승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5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2.7%로 전년 동기 79.8% 대비 2.9%포인트(p) 악화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6%로 전년 동기 80.7% 대비 0.9%포인트(p)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험료 인하로 수입보험료 감소·손해액 증가…손해율 상승"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올해 5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2.7%로 전년 동기 79.8% 대비 2.9%포인트(p) 악화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6%로 전년 동기 80.7% 대비 0.9%포인트(p) 올랐다.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0% 선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월인 4월 대비 개선됐지만, 올해 3월을 제외한 모든 달 손해율이 80%를 넘어서며 적자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인한 수입보험료 감소와 손해액 증가로 인해 손해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여름철 집중호우, 장마로 인한 피해액 증가와 더불어 정비요금, 부품비, 수리비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속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우용여 "20대에 200억 빚더미…부동산 눈뜨고 10년 만에 청산"
- "남들이 무시하는 청소 일하며 월 800만원 번다"…사업 대박 20대 여성
- '김건희 보냄' 익숙한 이름의 편지…"하찮은 내가 뜯어봐도 될까"
- "내 인생 보상은 누가?"…살인 혐의 100세 인도 남성, 42년 만에 '무죄'
- "우영우 말투 해달라"…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무례한 요청' 입방아
-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 이유…"안 싸우는 날 없어"
- "의사라던 친구 남편, 알고 보니 방사선사…결혼 한 달 앞두고 파혼 위기"
- 이민우, 말없이 사라진 80대 노부모에 충격…일촉즉발 분가 논쟁
- 이범수·이윤진, 16년 만에 이혼…진흙탕 싸움 끝 "오해 풀고 합의"(종합)
- '무속인' 정호근 "할머니 누나 여동생 모두 신내림…두 아이도 먼저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