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파나마 소요사태로 1명 사망…경찰, 190여 명 체포
KBS 2025. 6. 24. 15:39
다음은 파나마로 갑니다.
연금법 개정 백지화를 주장하며 시작된 시위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며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독면을 쓰고 총기를 든 경찰들이 도심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파나마 당국은 북서부 보카스델토로 지역 시위를 소요 사태로 간주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과 경찰을 투입해 기물 파손과 방화 등 난동을 부린 19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치안 유지 활동 중 1명의 사망자를 확인하고 부검을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시신의 등 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거나 인화성 물질을 투척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나마 안보부 장관은 "폭도들에게 금전과 음식물을 제공한 정치인이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조사 대상자는 이번 폭력 행위의 배후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언론 보도에선 현직 시장인 피델 산토스 비야그라가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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