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투어 전 SON 매각 가능성"... 최대 1109억 '메가딜 오퍼'→손흥민 없이 방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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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이번 여름 토트넘 아시아 투어 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현지에서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아시아 투어 전 손흥민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위약금을 감수하고서라도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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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이번 여름 토트넘 아시아 투어 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현지에서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아시아 투어 전 손흥민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위약금을 감수하고서라도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팬사이트 '릴리화이트로즈' 운영자 존 웨넘은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위약금 규모를 약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로 추산했다. 그는 “만약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토트넘은 손흥민이 한국 투어 경기에 나서지 않아 생기는 위약금 부담을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접근할 경우 이적료는 5000만~6000만 파운드(약 924억 원~1109억 원)까지 가능하다. 유럽 내 이적이라면 3000만 파운드 정도가 될 것”이라고 손흥민 몸값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토트넘은 7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른다. 새 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아시아 투어 일정이다.
이번 방한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그만큼 손흥민이 국내 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투어 전 이적이 현실화되면 흥행 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주최 측이 손흥민의 출전을 계약 조건에 포함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이적이 실제로 추진되더라도 아시아 투어가 끝난 뒤로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존 웨넘은 더 빨리 손흥민의 거취가 결정될 수 있단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영국 BBC는 지난 18일 “손흥민이 다음 시즌 개막 전 팀을 떠날 수 있다. 하지만 이적이 이뤄지더라도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이후로 일정을 조정할 것”이라며 "손흥민이 투어에 불참할 경우 주최 측과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을 피하려 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jinju217@osen.co.kr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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