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딸, 배우 아닌 아이돌 되나 “댄스학원 다녀”(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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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고소영은 "우리 딸도 댄스학원을 다닌다. 아이돌이 잘 되고 좋은 것만 보니까. 옛날에는 '장래희망 뭐야?' 하면 '선생님이요', '의사선생님이요' 했던 것처럼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장래희망인 것 같다. 우리는 화려하고 성공된 사례만 보니까 되게 쉬워보이는 거다. 그냥 화려하고 예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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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는 고소영이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사연자는 "초등학생 5학년 딸을 키우는 육아맘이다. 우리 딸이 새로운 학년이 돼서 만난 짝꿍이 댄스학원을 다니나 보더라. 여자 아이돌 춤을 추는 거에 빠져서 결국 아이돌을 하겠다고 한다. 아이돌 되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고소영은 "우리 딸도 댄스학원을 다닌다. 아이돌이 잘 되고 좋은 것만 보니까. 옛날에는 '장래희망 뭐야?' 하면 '선생님이요', '의사선생님이요' 했던 것처럼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장래희망인 것 같다. 우리는 화려하고 성공된 사례만 보니까 되게 쉬워보이는 거다. 그냥 화려하고 예쁘고"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우리 딸을 무서운 선생님이 있는 아이돌 전문 댄스학원에 보낸 거다. 우리 딸이 거울 큰 거 보면서 (학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원투!' 하면서 스트레칭을 30분 시킨다. 애들이 처음에는 화사하게 들어갔는데 나중에는 얼굴빛이 잿빛으로 바뀌더니 나오자마자 '엄마 나 학원 안 다닐 거야' 하더라. 등록했는데. 이게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를 본인이 한 번 경험해 보면은. 아주 빡센 학원 한 번 보내보시고 경험해보면 '이거 내가 못하는 거구나' 알게 될 거다. 만약에 잘해, 그러면 아이돌 시키면 너무 좋다. 진짜 춤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고 잘 될 수도 있는 거니까.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되게 좋은 것 같다. 근데 어려운 세계라는 걸 알려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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