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36세' 티아라 함은정, 기쁜 소식 전했다…데뷔 29주년에 연극 '분장실' 도쿄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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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데뷔한 1988년생 티아라 함은정이 연극 '분장실 – 지나간 것은 또 그리워지나니'로 일본 무대에 오른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도쿄 긴자 하쿠힌칸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일본 언더그라운드 연극 운동을 대표하는 작가 시미즈 쿠니오의 대표작을 한국 배우들이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무대다.
시즌2에 출연한 함은정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극계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일본 공연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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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96년에 데뷔한 1988년생 티아라 함은정이 연극 '분장실 – 지나간 것은 또 그리워지나니'로 일본 무대에 오른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도쿄 긴자 하쿠힌칸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일본 언더그라운드 연극 운동을 대표하는 작가 시미즈 쿠니오의 대표작을 한국 배우들이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무대다.

'분장실'은 무대를 꿈꾸는 배우들의 삶과 열망을 조명한 작품으로, 한국적 정서를 반영해 각색된 버전으로 일본 관객과 만난다. 공연에는 일본어 자막이 함께 제공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분장실'은 2021년 시즌1 초연을 시작으로, 2023년 시즌 2에서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 출연한 함은정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극계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일본 공연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함은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배우로서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
함은정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주연 '강재인'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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