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국립한국문학관, 한국문학 세계화 위해 협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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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과 국립한국문학관은 24일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다양한 문학 자산의 공유와 활용을 통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오늘의 협약은 한국문학의 발전과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시작"이라며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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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동 사업으로 디아스포라 문학 자료 이관
![전수용 한국문학번역원장(오른쪽)과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이 24일 한국문학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d/20250624153144859jbpl.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문학번역원과 국립한국문학관은 24일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다양한 문학 자산의 공유와 활용을 통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학 자료의 공동 활용 및 연계 사업 ▷공동 기획 전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수용 번역원장은 “오늘의 협약은 한국문학의 발전과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시작”이라며 “두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 협업의 첫걸음으로 번역원은 문학관에 디아스포라 문학 자료를 기증한다. 이번에 이관되는 자료는 번역원이 그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재외 한민족 문학 자료로 재일문학 1·2세대를 대표하는 김석범, 김시종, 양석일 작가의 원고 및 기록과 160여 년에 걸친 고려인 문학의 흐름을 담고 있다. 이들 자료는 향후 디아스포라 문학 연구의 깊이를 더하고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번역원과 문학관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그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시키는 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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