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울산북구문예회관 신임 관장 내정
고은정 기자 2025. 6. 24. 15:29
울산문예회관 예술감독 역임
박용하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새 관장으로 박용하(61·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감독) 씨가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북구청은 개방형 직위인 북구문화예술회관 관장 채용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현재 임용 후보자에 대한 최종절차인 신원조회가 진행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신임 관장을 임용할 계획이다.
다만 북구 관계자는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것 빼고는 임용일자 등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신원 조회 결과가 언제 나올지 어떻게 될지는 하나도 정해진 건 없다"라고 밝혔다.
박용하 씨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