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성·내덕·탑동 '문화지구'로 활성화…내달 용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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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과 청원구 내덕동, 상당구 탑동 일원이 문화지구로 지정된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4일 정례회(95회) 상임위원회에서 시에서 제출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안)'에 관한 의견 제시건을 원안 의결했다.
시는 지난 5월 이 3곳을 원도심 문화지구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상임위 통과로 시는 7월 도시관리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 해당 지역을 문화지구로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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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과 청원구 내덕동, 상당구 탑동 일원이 문화지구로 지정된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4일 정례회(95회) 상임위원회에서 시에서 제출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안)'에 관한 의견 제시건을 원안 의결했다.
시는 지난 5월 이 3곳을 원도심 문화지구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날 상임위 통과로 시는 7월 도시관리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 해당 지역을 문화지구로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대성동 일원 15만 5341㎡, 내덕동 일원 13만 9014㎡, 탑동 일원 4만 7938㎡다. 이곳은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보호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내년 문화지구를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할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을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거나 정부 공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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