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 56명·이스라엘 94명 국민·가족 대피 지원”

최경진 2025. 6. 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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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4일 현재까지 이란 내 우리 국민·가족 56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내 국민·가족 26명이 요르단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피에 도움을 준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이집트 정부에 "진심 어린 사의를 전한다"면서 "정부는 이들 국가의 따뜻한 연대에 감사하며 이러한 우정과 협력의 정신이 앞으로도 긴밀히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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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요르단·이집트 정부 도움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24일 현재까지 이란 내 우리 국민·가족 56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내 국민·가족 26명이 요르단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이스라엘·이집트 한인회와 협업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체류 국민과 동포 68명의 대피도 지원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에 신속 대응팀을 파견하고 임차버스 제공, 출입국 수속 지원, 숙박 및 항공편 안내 등을 제공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피에 도움을 준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이집트 정부에 “진심 어린 사의를 전한다”면서 “정부는 이들 국가의 따뜻한 연대에 감사하며 이러한 우정과 협력의 정신이 앞으로도 긴밀히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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