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빛축제 예산 삭감에 최민호 시장 "민주당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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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갈등을 빚었던 빛 축제 예산을 세종시의회가 전액 삭감하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긋지긋하다"는 말로 시의회를 비판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정 관련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전액 삭감된 빛 축제 예산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실 문제가 심각한 상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축제인데 시의회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며 "이것이 정말 맞는 것이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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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갈등을 빚었던 빛 축제 예산을 세종시의회가 전액 삭감하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긋지긋하다"는 말로 시의회를 비판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정 관련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전액 삭감된 빛 축제 예산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실 문제가 심각한 상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축제인데 시의회가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며 "이것이 정말 맞는 것이냐"고 말했다.
앞서 시의회는 제9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빛축제 예산 4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사전 협의와 설명 부족 등을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도 겨울철 공실 상가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목적으로 빛 축제 개최용 예산 6억 원을 편성했지만, 시의회가 전액 삭감하며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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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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