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미 대구시의원 민주당 탈당 논평 겨냥..."시민을 외면한 패거리 정치” 직격 반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정미 대구시의원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탈당 종용 논평에 대해 "대구시민을 향한 배신이며, 당의 외피만 걸친 권력놀음"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육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탈당하지 않는 이유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책임 때문"이라며, "정당의 이익보다 정치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정당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육정미 대구시의원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탈당 종용 논평에 대해 "대구시민을 향한 배신이며, 당의 외피만 걸친 권력놀음"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육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탈당하지 않는 이유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책임 때문”이라며, “정당의 이익보다 정치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이 정당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육정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52031935blfv.jpg)
그는 특히 2023년 민주당 대구시당으로부터 ‘2년 당원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민주당은 대구시민에 대한 책임 정치는 외면한 채 한 명의 시의원을 고립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준표 전 시장과 32명의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홀로 싸우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 의원은 민주당 시당의 논평을 “신의와 사실을 왜곡한 저급한 정치 공세”라고 규정하며, “내가 지켜야 할 신의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당이 그 정신을 저버릴 때 반대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적 신념을 지키는 길”이라며, “남은 임기를 대구시의원으로서 책임 있게 마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육 의원은 “더 이상 이 진흙탕에서 뒹굴고 싶지 않다”며,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생지원금 25만원"⋯사용처는 어디?
- "불륜 저지른 둘 다 가만 안 둬!"⋯강남 도심에 걸린 외도 폭로 '현수막'
-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로 아이돌 정식 데뷔 [엔터포커싱]
- 부모 일하러 간 사이 아파트 화재⋯10세 여아 사망·7세 동생 심정지
- '농망법' 넘은 '성과·실력'…송미령 농림 유임에 식품업계 '긴장'
- [헬스+] "뿡뿡뿡, 멈추질 않네"⋯'방귀 계속 뀌는 이유', 있었다!
- 李 대통령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 없는 평화 만드는 것"
- "배달앱 이어 숙박플랫폼도"…야놀자·여기어때 수수료 '도마'
- '전공의 대표' 박단, 리더십 부재 비판 속 사퇴 의사⋯"모든 직 내려 놓겠다"
- "흔들리는 치아 집에서 뽑으면 임플란트보험 적용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