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발표에도…이스라엘·이란 미사일 공방에 사상 속출
윤창현 기자 2025. 6.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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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 전쟁에 마침표를 찍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깜짝 발표했지만 그 이후에도 양국 간 미사일 공방이 이어져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24일 이란발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이란으로부터 6차례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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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시간 24일 이란 미사일 격추 시도하는 이스라엘 아이언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 전쟁에 마침표를 찍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깜짝 발표했지만 그 이후에도 양국 간 미사일 공방이 이어져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24일 이란발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이란으로부터 6차례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이스라엘을 겨냥한 4차례 미사일 공격 이후 휴전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24일 0시, 한국 시간 오후 1시부터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고, 12시간 후인 24일 정오에 이스라엘도 공습을 멈추며, 다시 12시간이 지나면 '전쟁이 종료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남부 텔아비브와 베르셰바 인근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고, 구조 당국은 베르셰바에서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도 이란 서부의 미사일 발사대를 겨냥해 공격하는 등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북부 길란주에서 9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란 타스님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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