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년 부울경 인구 587만5천명으로…"주거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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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구가 2022년보다 23.7%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부울경 지역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0.736명으로, 2014년 1.266명보다 0.530명 감소했다.
이 때문에 2023년 부울경 인구는 744만6천명으로 2020년 763만8천명보다 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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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인구현황 인포그래픽 [동남지방통계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151524818usju.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2052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구가 2022년보다 23.7%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24일 동남지방통계청의 '동남권 저출생과 사회의 변화' 자료에 따르면 2052년 부울경 추계 인구는 587만5천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770만4천명보다 182만8천명 감소한 것으로, 30년 만에 23.7% 줄어드는 것이다.
저출생에 따른 인구감소는 지역에서 이미 현실화했다.
2023년 부울경 지역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0.736명으로, 2014년 1.266명보다 0.530명 감소했다.
이 때문에 2023년 부울경 인구는 744만6천명으로 2020년 763만8천명보다 2.5% 감소했다.
특히 이 기간 유소년 인구는 158만2천명에서 82만4천명으로 47.9% 줄었고, 생산연령인구도 552만3천명에서 506만7천명으로 8.3%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3만4천명에서 155만6천명으로 19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 대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해법으로는 주거지원이 31.6%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청년 일자리 지원(24.2%)과 일·가정양립 직장문화 조성(12.4%) 등이 뒤를 이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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