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성폭행 혐의 男, 25기 영철이었나…제작진 “확인 중”[종합]

서형우 기자 2025. 6. 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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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가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 A씨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기 영철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24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인물은 ‘나는 솔로’와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가 30대 남성이라는 점, ‘나는 솔로’ 출연 이력이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25기 영철’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25기 영철’은 ‘나솔사계’에도 계속 출연하고 있어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25기 영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폐쇄를 하며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 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진은 이날 스포츠경향에 “해당 인물이 25기 영철이 맞는지 확인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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