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맨' 김태영, 라오스 프로축구팀 사령탑

홍석준 기자 2025. 6. 2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김태영 전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라오스 프로축구 1부 리그 참파삭 아브닐 FC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이번 선임은 디제이매니지먼트가 지난 4월 라오스 1부 참파삭 유나이티드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구단명을 '참파삭 아브닐 FC'로 변경한 이후 이뤄진 첫 감독 인사입니다.

지도자로는 A대표팀 코치를 맡는 등, 천안시축구단(현 천안시티FC) 감독과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등 K리그팀 코치도 지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김태영 전 천안시축구단 감독이 라오스 프로축구 1부 리그 참파삭 아브닐 FC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참파삭 아브닐은 오늘(24일) "김태영 감독을 구단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알렸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선임은 디제이매니지먼트가 지난 4월 라오스 1부 참파삭 유나이티드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구단명을 '참파삭 아브닐 FC'로 변경한 이후 이뤄진 첫 감독 인사입니다.

구단은 "김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 아시아 무대에 대한 전략적 비전, 그리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며 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이름을 알렸고, 국가대표로는 A매치 105경기에 출전해 국제축구연맹(FIFA)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4강 신화를 쓴 한일 월드컵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며 부상 투혼으로 '마스크맨'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도자로는 A대표팀 코치를 맡는 등, 천안시축구단(현 천안시티FC) 감독과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등 K리그팀 코치도 지냈습니다.

(사진=참파삭 아브닐 FC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