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이스라엘 교민 안전 대피…관련국 정부에 사의"

2025. 6. 24.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가 이란과 이스라엘 내 우리 교민 대피에 도움을 준 투르크메니스탄, 요르단, 이집트 정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자국을 경유하고 제3국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출국을 지원해 준 요르단 및 이집트 정부에 진심 어린 사의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피한 이스라엘 한인동포들 맞이하는 이집트 한인동포들 대피한 이스라엘 한인동포들 맞이하는 이집트 한인동포들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 44명과 미국 국적 재외동포 1명이 23일(현지시간) 정부에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이집트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대피는 재이스라엘한인회, 주이스라엘대사관, 주이집트대사관, 재이집트한인회 간 긴밀한 공조 아래 이뤄졌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한 이스라엘 한인동포들을 이집트 한인동포들이 맞이하고 있다. 2025.6.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외교부가 이란과 이스라엘 내 우리 교민 대피에 도움을 준 투르크메니스탄, 요르단, 이집트 정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자국을 경유하고 제3국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출국을 지원해 준 요르단 및 이집트 정부에 진심 어린 사의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국가의 따뜻한 연대에 감사하며 이러한 우정과 협력의 정신이 앞으로도 긴밀히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까지 정부는 이란 내 우리 국민과 가족 56명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은 요르단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지원했습니다.

대사관과 이스라엘, 이집트 한인회 협력으로 어제(23일)까지 포함해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체류 국민과 동포 68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외교부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임차버스 제공, 출입국 수속 지원, 숙박 및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며 "계속해서 중동지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이재웅_대변인 #이스라엘 #이란 #이집트 #투르크메니스탄 #요르단 #영사조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