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 대통령 "일생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3선(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별세한 것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유 전 의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가 고(故) 유 전 의원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적었다.
유 전 의원은 전북 정읍시장을 두 번 역임한 이후 전북에서 3선 의원 고지에 오를 정도로 일생을 지역에 헌신한 인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2025.6.24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50741342ftqx.jpg)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3선(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별세한 것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유 전 의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가 고(故) 유 전 의원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했다"며 "이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6.24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50742635kjtb.jpg)
유 전 의원은 전북 정읍시장을 두 번 역임한 이후 전북에서 3선 의원 고지에 오를 정도로 일생을 지역에 헌신한 인물이다. 18·19대 국회에선 무소속으로 잇달아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을 탈당한 이후,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3선 고지에 올랐다.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을 거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윤준병 민주당 의원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국회 교육과학기술·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거치긴 했지만,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했던 만큼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주력했다. 19대 국회에선 농해수위 야당 간사를 맡기도 했다.
2021년 12월 민주당에 복당한 뒤 최근까지 지역에서 활발한 정치 활동을 이어왔지만, 지난 5월 말 전북 진안군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투병 중 이날 숨을 거뒀다. 향년 66세.
빈소는 정읍장례문화원 VIP 301호. 발인은 26일 오전이다. ☎ 063-535-7777.
/김주훈 기자(jhki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생지원금 25만원"⋯사용처는 어디?
- "불륜 저지른 둘 다 가만 안 둬!"⋯강남 도심에 걸린 외도 폭로 '현수막'
-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로 아이돌 정식 데뷔 [엔터포커싱]
- 부모 일하러 간 사이 아파트 화재⋯10세 여아 사망·7세 동생 심정지
- '농망법' 넘은 '성과·실력'…송미령 농림 유임에 식품업계 '긴장'
- [헬스+] "뿡뿡뿡, 멈추질 않네"⋯'방귀 계속 뀌는 이유', 있었다!
- 李 대통령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 없는 평화 만드는 것"
- "배달앱 이어 숙박플랫폼도"…야놀자·여기어때 수수료 '도마'
- '전공의 대표' 박단, 리더십 부재 비판 속 사퇴 의사⋯"모든 직 내려 놓겠다"
- "흔들리는 치아 집에서 뽑으면 임플란트보험 적용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