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 최대 50만원 공과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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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용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는 전용 신용카드도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또는 올해 연 매출이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휴폐업하거나 정책자금 대출 제외 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2023년 또는 2024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67만 9천명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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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용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는 전용 신용카드도 발급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이같은 내용 등의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3대 지원 사업'을 본격시행한다고 밝혔다.
3대 지원 사업중 첫번째는 '부담 경감 크레딧' 사업이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최대 50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주어 전기, 가스,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를 납부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또는 올해 연 매출이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휴폐업하거나 정책자금 대출 제외 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또한 올해 5월 1일 이전 개업자여야 한다.
중기부 추산으로 311만명이 지원 대상이며 1조 5660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있다.
다음달 14일부터 '부담경감크레딧.kr'이나 '소상공인24'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는다.
두번째 지원 사업은 '비즈플러스 카드'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NCB 신용점수 595~839점의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서 금융업 등 보증제한 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또한 월 100만원 이상의 매출이 있어야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아 기업은행 심사를 거쳐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1천만원 한도 안에서 원재료 구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는다.
7만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며 예산은 1314억 배정됐다. 신청은 다음달 14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마지막 사업은 이미 시행중인 배달택배비 지원이다. 2023년 또는 2024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67만 9천명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배달비나 택배비 가운데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39억원 예산 중 440억원이 이미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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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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