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9개 정부부처 뭉쳤다…148개사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정부부처가 올해 각 부처의 산업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148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범부처 스타트업 해외진출 출범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9개 정부부처가 각자 보유한 산업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정부부처가 올해 각 부처의 산업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148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4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범부처 스타트업 해외진출 출범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9개 정부부처가 각자 보유한 산업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처별로 해외 액셀러레이터(AC) 1개와 국가를 선정해 현지화를 돕고 스타트업에 해외진출 자금 평균 3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해당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414개사를 지원해 해외법인 설립 42건, 국내외 매출 3095억원, 신규고용창출 1912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는 올해부터 지원 기업을 148개로 전년(110개사)보다 확대하고 평균 해외진출 지원금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업 주무부처인 중기부는 올해 AI 스타트업 8곳을 선정해 AI 인프라가 풍부한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해외 AC로는 파운더스스페이스와 협업한다. 그밖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에그테크·그린바이오 스타트업 20곳의 싱가포르 진출, 우주항공청은 우주 분야 스타트업 10곳의 프랑스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9개 부처가 하나가 되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겠다"며 "각 부처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보유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수 동료→연인'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결혼…"예쁘게 잘 만나겠다" - 머니투데이
- 부부관계 피하자 시작된 아내 '24시간 감시'…속옷 냄새도 검사 - 머니투데이
- "10년간 200억 벌어"…임형주, 혼자 사는 400평 대저택 공개 - 머니투데이
- "저게 춤이냐 X스지" 발언 용서…에이지스쿼드 "실수할 수 있어" - 머니투데이
- "생각 없고 레시피만 바라는 애"…골목식당 빌런 꼬리표, 해명도 못했다 - 머니투데이
- "변태적 성관계 요구" 이혼 소송 건 아내…남편 "치 떨려" 분통, 왜? - 머니투데이
- [속보]'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 머니투데이
- "젊은 남성=좋은 먹잇감"...모텔 연쇄살인녀, 도벽도 있었다 - 머니투데이
- 부장이 세력과 손 잡고 코스닥 주가조작…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 머니투데이
- "장난감 빼앗긴 아이처럼 분노 발작"...트럼프 뼈 때린 노벨 경제학 석학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