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 대만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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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KATA/TVA)에 참가해 대만 관광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성구의 웰니스 관광 특화전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대권 이사장은 "대만은 연간 1,6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문화감수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수성구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대만 관광객에게 특별한 감성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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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문화도시수성 단체투어 유치 및 현지 프로모션도 준비 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KATA/TVA)에 참가해 대만 관광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성구의 웰니스 관광 특화전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성구가 일본에 이어 대만을 두 번째 타깃 국가로 정하고 해외 관광객 다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 첫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대만은 국민의 약 60%가 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수요 또한 매우 높은 국가로 꼽힌다.
![제38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활용한 수성구 웰니스관광 특화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수성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inews24/20250624145742646fkzl.jpg)
수성문화재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다례와 한복체험, 전통음식 체험을 여행사 패키지투어 코스로, 죽궁, 부채춤, 세시풍속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한방 및 동의보감 음식을 활용한 ‘글로벌 한방스쿨’, 대구간송미술관 고미술전과 연계한 ‘조선 타임슬립’ 프로그램 등 자체 기획 콘텐츠도 소개됐다.
발표 이후 대만 현지의 학생교류 전문 여행사와 대구 패키지 담당 여행사들로부터 실질적인 문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여행사 관계자들은 행사 종료 직후 대구를 직접 방문해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둘러보고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만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 들안예술마을을 연계한 ‘문화도시 수성투어’를 운영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수성못과 들안길 일대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별 관광객을 위한 ‘수성못 생태 스탬프트레일’ 프로그램도 수성투어버스와 연계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대만은 연간 1,6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문화감수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수성구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대만 관광객에게 특별한 감성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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