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테슬라 로보 택시 시범 서비스…"중앙선 넘어 아찔한 순간도"

심우섭 기자 2025. 6. 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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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약 22분의 영상에는 테슬라 로보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첫 날, 약 10대의 모델Y 차량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제한된 구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온라인상의 로보택시 주행 영상을 통해 포착된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테슬라 측으로부터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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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오후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약 22분의 영상에는 테슬라 로보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출발한 로보 택시는 골목길 차량까지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도 잘 지킵니다.

자연스럽게 속도를 높이며 깜빡이를 미리 켜고 부드럽게 차선 변경도 합니다.

지붕 위 카메라도 없지만 마치 높은 위치에서 보는 듯 탑승자에게 주변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탑승 후 7분쯤 로보 택시의 네비게이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좌회전 전용 차선으로 진입한 로보 택시가 교차로에서 잠시 좌회전을 할 듯하다 차선을 무시해 직진을 한 겁니다.

교차로를 지나고 나서는 일시적으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다행히 맞은 편에서 오는 차량이 없었지만 자칫 사고 위험도 충분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첫 날, 약 10대의 모델Y 차량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제한된 구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조수석에는 비상 사태에 대비해 옵저버 한 명이 탔습니다.

SNS상에 탑승객들이 촬영해 올린 영상들에는 로보 택시의 차선 오류와 하차 위치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담겼습니다.

테슬라 로보 택시가 제한 속도인 시속 30마일(48㎞)을 넘겨 달리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온라인상의 로보택시 주행 영상을 통해 포착된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테슬라 측으로부터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취재: 심우섭 / 영상편집: 김수영 / 디자인: ??? / 영상출처: @TdslaPodcast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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