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블랙스톤 'BCRED-O 재간접펀드' 독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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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블랙스톤의 대표 사모대출펀드인 Blackstone Private Credit Fund iCapital Offshore Access Fund SPC (BCRED-O)에 투자하는 'BCRED-O' 신탁상품을 국내 최대규모인 1500억원 단독 모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투자종목정보(PDF) 펀드의 국내 단일 출시 기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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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증권이 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블랙스톤의 대표 사모대출펀드인 Blackstone Private Credit Fund iCapital Offshore Access Fund SPC (BCRED-O)에 투자하는 'BCRED-O' 신탁상품을 국내 최대규모인 1500억원 단독 모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투자종목정보(PDF) 펀드의 국내 단일 출시 기준 최대 규모다. 고객당 가입 규모가 약 20억원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재간접펀드 모집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내 리테일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며 고품질 글로벌 크레딧 자산을 국내 고액 자산가들 및 PB고객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2016년부터 글로벌 사모대체펀드를 개인고객에게 소개해 왔다.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는 글로벌 대체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제공해 왔다. 존 그레이 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달 서울을 방문해 삼성증권 PB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독점 공급은 삼성증권이 글로벌 파트너십과 상품 소싱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글로벌 수준의 대체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끄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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