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양극재공장 신축 현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5. 6.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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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울산에서 건설 중인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5분께 삼성SDI가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짓고 있는 양극재 공장 건물 1층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사 현장 전기 공정 점검 인력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는 사고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이 있어 공사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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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장 건물 1층에 숨진 채 발견
고용부, 공사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
삼성SDI <자료=삼성SDI 홈페이지>
삼성SDI가 울산에서 건설 중인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5분께 삼성SDI가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짓고 있는 양극재 공장 건물 1층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사 현장 전기 공정 점검 인력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사고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이 있어 공사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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